발끝의 한끗차이

달라진 계절, 옷차림에 경쾌한 포인트를 더해줄 화이트 스니커즈와 처음부터 접어 신도록 만든 바부슈. 
어떻게 신는 게 진리?


1 ‘놈코어’ 트렌드의 상징적인 아이템은 단연 화이트 스니커즈. 
놈코어의 열기는 식었지만 화이트 스니커즈의 인기는 여전히 강세다.
팬츠에 무심하게 매치하면 쿨해 보이는 화이트 스니커즈를 이번 시즌에는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믹스 매치해보자.

2 컬러, 패턴을 더한 원피스와 코트처럼 여성스러운 룩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할 때는 에어쿠션이 들어간 러닝화보다는 단단한 밑창을 가진 평범한 단화 제품을 골라야 한다는 것. 
로고가 강조되지 않은 새하얀 아이템이면 완벽하다.

3 놈코어 패션이 간결한 옷에 심플한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식이었다면, 1990년대 빈티지 스트리트 무드가 반영된 이번 시즌엔 화려할수록 좋다. 
찢어진 것도 모자라 패턴이 가미되거나 폼폼 장식이 달린 데님 팬츠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볼 것.

4 화이트 스니커즈를 가장 트렌디하게 풀어내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현재 유행하고 있는 요소와 레트로 무드를 믹스하는 것. 
나이키 코르테즈, 리복 클래식같이 전통적인 스포츠 브랜드의 클래식 아이템에 양말, 타이즈를 ‘깔맞춤’으로 곁들여보자.


 
1 바부슈는 로퍼와 슬리퍼를 합한 ‘블로퍼’와는 다르다. 
뒤축을 접어 신으라고 일부러 박음선까지 새겨놓은 게 가장 큰 차이. 
요즘 유행하는 밑단 풀린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손쉽게 트렌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2 바부슈는 발목이 드러날 때 진가를 발휘한다. 
와이드 팬츠보다는 섹시한 복숭아뼈가 훤히 보이는 크롭트 팬츠와 매치하는 것이 예쁘다. 
심플한 블랙 컬러도 좋지만, 크로커다일 패턴 같은 디테일을 살린 제품을 선택해 포인트를 더해볼 것.

3 모로코 사람들이 신는 화려한 컬러의 가죽 실내화인 바부슈와 가장 닮은꼴인 아크네의 스트라이프
패턴 바부슈. 
평범함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제격! 
패턴 있는 바부슈를 신을 땐 강렬한 컬러나 프린트가 더해진 하의를 고르는 것이 좋다.

4 앞코가 뾰족하고 뒤축이 뚫려 있으면 ‘뮬’. 
여기에 일부러 구겨 신을 수 있는 박음선이 가미되면 바부슈. 
꾸민 듯 안 꾸민 듯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바부슈에 굽까지 더해지면 드레스업 스타일과도 두루 어울린다.

[출처] 스타일러 STYLER by 주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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