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과 마음을 붙잡는, 인피니티 Q60


 

강렬한 디자인의 인피니티 Q60은 최고의 ‘승차감’과 ‘하차감’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붙잡는다 

 

최근 소비 트렌드로 ‘가심비’가 떠오르고 있다. 가심비는 단순히 가격대비 제품의 성능이 아닌,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자동차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요즘 ‘하차감’이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차에서 내릴 때 사람들로부터 느껴지는 시선과 그에 따르는 자부심을 즐기겠다는 젊은 고객층의 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는 것이다. 

 

가심비란 즉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나 화려한 외관 디자인 등에서 비롯되는 자기 만족감의 추구다. 이런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수입차를 구입하는 젊은 층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연령대별 신규 등록 통계자료를 보면 2018년 상반기 20대의 프리미엄 수입차 구매율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엉덩이를 치켜세워 잔뜩 힘을 준 뒷모습이 강력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하차감’을 기준으로 본다면 인피니티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Q60이야말로 눈여겨볼 만한 모델이다.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Q60은 인피니티의 아이코닉 모델로 고안 단계부터 퍼포먼스만을 위해 디자인되었고, 우아한 디자인과 파워풀한 주행성능의 차를 찾는 고객들을 타깃으로 삼았다.

 

강렬하면서 우아한 디자인을 뽐내다

Q60의 디자인은 2017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동차’ 부문 디자인상을 받으며 이미 세계에서 인정받았다. 인피니티는 Q6O의 디자인 철학을 ‘강렬한 우아함’(Powerful Elegance)이라고 정의한다. 과감한 곡선과 깊은 굴곡의 조화가 만들어낸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와 과감한 실루엣은 스포츠 쿠페만의 신뢰감을 강조했다. 넓고 낮은 공격적 자세의 차체는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한 동시에 주행 잠재력과 안정성을 표현했다. 

 

3.0L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달아 가볍고 경쾌한 주행 성능을 뽐낸다

 

Q60에 적용된 인피니티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들은 차량의 역동적이고 부드러운 움직임과 퍼포먼스 잠재력을 담았다. 대표적인 요소가 더블 아치 그릴이다. 인피니티는 “차량의 전면에 깊고 크게 적용된 더블 아치 그릴은 동양의 교각을 형상화하였으며, Q60 터보엔진의 강력함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사람의 눈을 형상화한 LED 헤드라이트는 Q60에 날렵한 이미지를 입혔다. 초승달 모양의 C-필러도 늘 달리는 듯한 역동적 인상을 만드는 요소다. 

 

여기에 인피니티 도색 전문가들만의 노하우가 담긴 깊이 있는 유광의 레드 컬러(다이내믹 선스톤 레드)와 퓨어 화이트, 마제스틱 화이트, 리퀴드 플래티넘 등 총 10가지 외장컬러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문을 열 때 살짝살짝 보이는 세미 아닐린 가죽 시트도 프리미엄한 감성을 더했다. 

  

7단 자동변속기는 뛰어난 반응성을 보이도록 기어비를 맞췄다

 

외관에 이어 편안함으로 유혹하는 실내 

실내는 매혹적인 외관을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Q60의 실내 콘셉트는 ‘편안함’이다. 무엇보다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했다. 서스펜션의 방음처리와 더욱 단단한 크로스 멤버를 적용, 진동을 줄여주는 휠 스포크 디자인을 통해 소음과 진동을 개선할 수 있었다. 여기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술을 넣어 귀에 거슬리는 엔진 소음까지 차단했다.  

 

또한 센터페시아의 듀얼 터치 스크린을 통해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세팅할 수 있다. 운전자는 엔진, 서스펜션, 스티어링 모드, 내비게이션, 시트 위치까지 모두 쉽게 컨트롤할 수 있고, 버튼을 최소화해 깔끔한 실내를 완성했다. 여기에 높은 등받이와 헤드레스트 등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시트를 넣어 운전 시 전해지는 몸의 피로를 최소화해 주행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Q60은 431L의 트렁크공간을 확보했다 

 

Q60은 스포츠 쿠페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승객에게 편안한 공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패키징 됐다. 2850mm의 넓은 휠베이스 덕분이다. 이를 기반으로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하는 동시에  431L의 트렁크 용량을 확보했다. 

 

Q60은 운전자 중심의 편안하고 깔끔한 실내를 완성했다

 

경쾌하고 강력한 파워트레인의 진화 

인피니티의 강렬함은 가볍고 정교한 3.0L V6트윈터보 엔진을 통해 완성됐다. 인피니티가 개발한 엔진 중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이 엔진은 즉각적인 출력 전달과 매끄러운 반응, 고출력과 고효율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7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대출력 405마력(6400rpm), 최대토크 48.4kg·m의 성능을 발휘하고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부문 최고의 출력대 효율비를 자랑한다. 연비는 9.6km/L다.

 

경쾌한 주행 성능의 바탕에는 직분사 가솔린(DIG) 연료분사 시스템이 있다. 고압의 DIG 시스템은 분사 타이밍과 연소실로 주입되는 연료의 양을 정교하게 통제해, 스로틀 위치와 엔진 속도에 따라 부드러운 엔진 가속에 필요한 정확한 양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 덕분에 Q60의 엔진은 동급 스포츠 쿠페 모델 중 가장 깨끗하고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데 20인치 타이어가 한몫한다

 

Q60은 인피니티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다이렉트 어댑티브 스티어링(DAS, Direct Adaptive Steering)을 달았다. 이에 따라 스티어링 반응성을 향상시켜 운전자가 선호하는 주행 스타일에 맞게 스티어링을 조절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다이렉트 어댑티브 스티어링과 함께 작동하도록 개발된 ‘다이내믹 디지털 서스펜션’(DDS, Dynamic Digital Suspension)이 차량의 기울기와 바운스 비율을 모니터링해 더욱 민첩한 핸들링과 안전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Q60은 주행 상황에 따라 6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엔진과 트랜스미션, 스티어링, 서스펜션 등의 세팅을 달리해 각 주행 상황에 맞는 최상의 승차감까지 전달한다. 일상 주행에서는 스포츠 쿠페답지 않은 편안하고 조용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스포츠 모드로 바뀌면 다이내믹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그릴은 차량의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입구역할을 한다

 

Q60에는 차 내부 및 주변 보행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세이프티쉴드(Safety Shield) 안전철학을 반영한 안전장비들이 다양하게 들어갔다.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차선이탈방지 기능, 전방 충돌예측경고, 액티브 레인 컨트롤,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이 기본 장착됐다. 국내에는 Q60 레드스포츠 400 가솔린 단일 트림만 출시된다. 가격은 6870만 원(VAT 포함)이다. 

 

관능적이고 매끈한 보디라인과 운동선수의 근육질 몸매를 떠올리게 하는 과감한 실루엣의 Q60으로 도심을 내달리다보면,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부러움의 시선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깊고 크게 적용된 더블아치 그릴은 인피니티의 시그니처다

 

<Q60S 3.0T RED SPORT>

가격 6870만 원  

크기(길이×너비×높이) 4685×1850×1385mm

휠베이스 2850mm

엔진 V6 2997cc 트윈터보 가솔린 

최고출력 405마력/6400rpm

최대토크 48.4kg·m/1600~5200rpm

변속기 7단 자동

무게 1775kg

연비(복합) 9.6km/L

CO₂ 배출량 180g/km

서스펜션(앞/뒤) 더블 위시본/멀티링크 

타이어(앞/뒤) 255/35 R20

[출처]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 본 콘텐츠는 발행사에서 제공하였으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포스트 공유하기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정기구독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