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얼굴을 만나다! 맥스큐 모델어워즈 인 대구


 

2019년 피트니스 시장을 이끌 샛별들의 치열한 전쟁이 치러졌다. 대구에서 열린 맥스큐 모델 어워즈는 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지 <맥스큐> 표지 모델을 차지하기 위한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빠르고 공정한 진행이 빛난 대회였다. 

 

헬스 남성지 <맥스큐>의 표지 모델을 선발하는 ‘맥스큐 모델 어워즈 인 대구’가 9월 30일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됐다. 남·녀 스포츠모델과 피지크, 미즈비키니 총 4개 종목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머슬마니아의 전초전이라는 평가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 신성과 챔피언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 

<맥스큐> 단독 표지 모델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맥스큐 모델 어워즈 대구 대회(대회장 백현우)는 지역 대회로서 첫 삽을 뜬다는 데 큰 의미를 두겠다는 당초 예상과 달리, 많은 선수가 접수해 이미 대회 전부터 분위기가 상당히 달아오른 상태였다. 또 피트니스 대회에 목마른 지방 중심의 신인 선수들이 주를 이룰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번 대회에 <맥스큐> 독자들에게도 익숙한 얼굴들이 등장해 대회 수준이 결코 지방의 것이 아님을 실감할 수 있었다. 물론, 패기 넘치는 신인들도 기존 선수들의 관록에 주눅 들지 않고, 자신만의 끼를 펼쳐 보이며 <맥스큐>의 주인공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 네 종목에서 탄생한 세 주인공 

드라마틱한 결말이었다. 4개 종목에서 <맥스큐>의 새로운 얼굴 3명이 탄생했다. 남자 스포츠모델은 <맥스큐> 독자들에게 익숙한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이상경 선수였다. 머슬마니아 대회를 앞두고 있는 그는 여유롭지만 정확한 포징으로 다시 한번 표지 모델 자리를 차지했다. 피지크 1위는 김규식 선수에게 돌아갔다. 머슬마니아에 출전해 여러 차례 정상의 자리를 노렸지만 늘 고배를 마시다가 이번 대회에서는 정상에 올라 머슬마니아 준비에 청신호를 밝혔다. 드라마틱한 결말의 주인공은 여자경기에서 나왔다. 스포츠모델과 미즈비키니를 동시에 석권한 주인공이 나온 것. 우정원 선수는 스포츠모델에서는 역동적인 포징으로, 미즈비키니에서는 우아한 모습으로 자신의 첫 대회를 2관왕이라는 놀라움의 연속으로 마무리했다.

 

# 다음을 기약하는 대형 피트니스 프로젝트 

챔피언의 수성과 깜짝 신인의 2관왕이 어우러지며, 많은 볼거리를 쏟아낸 맥스큐 모델 어워즈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처음 치러지는 대회인 데다, 야간에 야외에서 진행돼 시간과 환경적 제약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종목별 단일 라운드로 진행된 경기는 매끄럽고 시원했으며, 야외 무대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관객에게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갑작스럽게 차가워진 날씨는 선수들의 열정과 패기로 극복했다. 맥스큐 모델 어워즈 우승자들의 이야기는 <맥스큐>에서 곧 만나볼 수 있다. 11월호를 장식한 우정원 선수를 비롯해, 다른 우승자들의 멋진 화보와 이야기도 곧 소개될 예정이다. 첫 문을 멋지게 연 맥스큐 모델 어워즈의 다음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 독자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글·사진 이동복 

[출처] 맥스큐 MA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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