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Q 12월호- 머슬마니아를 휩쓴 정대진의 매력적인 팔 완성 노하우

 

케이블 머신으로 하는 팔운동은 팔 근육에 지속적인 긴장을 줘 끝까지 자극할 뿐만 아니라, 덤벨과 바벨 운동으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자극을 준다. 2018년 하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한 정대진 선수도 마찬가지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뭐든지 끝까지 해내는 그의 근사한 몸은 보는 이에게 신선한 자극과 충격을 준다. 그에게 케이블 팔운동을 배워보자.


신희승 사진 이동복, 코코바이킹, 알타클럽 촬영협조 슈퍼바디짐​

 

지고는 못 사는 성격

올해로 26살이 된 퍼스널 트레이너 정대진. 초등학생 때 그는 그저 지는 것을 싫어하며, 달리기를 좋아하는 평범 한 소년이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주변 친구들보다 운 동신경이 좋은 체대 입시 준비생이었다. 그에게 남들보다 조금 더 특별한 점이 있다면 무서운 집중력과 승부욕이 며, 이 두 가지가 지금의 그를 있게 했다.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 한 그는 현재 4년 차 트레이너이자 올해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 상을 휩쓴 무서운 신인이다. 물론 처음부터 결 과가 좋았던 것은 아니다. 피트니스 스타들을 동경해오 던 그는 2016년부터 꾸준히 대회에 참가했지만, 작년까 지만 해도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다. 하지만 실패는 그의 승부욕에 불을 제대로 댕겼다.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인 그 는 목표가 생기자 무섭도록 집중했고 올해 각종 피트니 스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내며 결국 2018년 하반기에 는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부문 그랑프리까지 차지했다. 이제 그가 동경하던 피트니스 스타는 그의 선배이며, 피 트니스계에 새로이 떠오르는 걸출한 라이징 스타들은 그 의 동료다.


몸을 디자인하는 일

정대진은 본인의 직업을 묻는 말에 퍼스널 트레이너이자 보디 디자이너라고 대답했다. “웨이트트레이닝은 몸의 균 형을 생각하면서 몸을 디자인해가는 작업이라고 생각해 요.” 그는 이 말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 말 그대로 자신 의 몸을 끊임없이 분석하고 파악하여 자신이 원하는 몸 으로 디자인해나간다. 그리고 그 결과는 이미 그의 몸이 말해주고 있듯 매우 성공적이다. “허벅지 좀 키워라.” 정대진이 작년까지만 해도 지겹도록 듣던 말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마른 체격에 항상 학다리 라는 놀림을 받았고 작년까지만 해도 상체에 비해 다리 가 너무 얇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벌크업 을 할 때 ‘하체 운동을 하는 날은 죽는 날이다’라는 생각 으로 대퇴사두근 키우기에 열과 성을 다했다고. 덕분에 허벅지 매스를 키우는 데 성공했다. 한편, 그의 팔은 다 른 피트니스 선수들에 비해 그다지 두꺼운 편이 아니다. 그러나 근사한 데피니션을 자랑하는, 적당한 두께의 팔은 넓은 어깨를 돋보이게 하여 ‘스포츠모델’로서 이상적인 몸을 완성했다. 이로써 정대진은 태평양 같은 어깨에 두 껍진 않지만 멋들어진 데피니션이 돋보이는 팔과 탄탄한 하체를 만들며, 자신의 몸을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혀 멋 들어진 몸으로 디자인했다.

 

중량을 높이는 게 능사가 아니다

적당한 두께는 물론 멋들어진 데피니션과 전체적인 밸런스가 돋보이는 팔을 가진 정대진. 그는 근사한 팔을 만들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해 몇 가지 조언을 했다. 가 장 중요한 것은 수축, 이완과 고립! 원하는 부위에 정확한 자극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데피니션은 저중량 고반복 운동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 무게를 올리는 것 은 그다음 문제다. 완전히 수축하여 근육을 고립하고 천천히 이완하면서 근섬유를 찢자. 그러면 당신의 이두와 삼두는 폭풍 성장할 것이다. 또 근육에 매번 비슷한 자 극을 주면 근육이 그 자극에 적응해 성장 속도가 느려진다. 운동할 때마다 순서를 바꾸거나 새로운 운동법을 실시해 매번 근육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팔운동을 시작하면 덤벨과 바벨만 끼고 사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정대진이 소개하는 케이블 머신을 이용한 팔운동! 케이블 머 신을 활용하면 동작하는 내내 케이블의 장력이 여러 방향으로 근육을 자극하고 근육의 긴장을 유지한다. 이완할 때도 마지막 순간까지 당기는 힘이 작용해 원하는 팔 근육을 끝까지 자극할 수 있다. 또 덤벨이나 바벨과 달리 안정근의 개입이 적어 주동근을 더욱 집중적으로 자극할 수 있다. 정대진이 소개하는 케이블 머신을 이용한 팔운동이 궁금하다면 페이지를 넘겨라. 

 

정대진의 팔 운동법은 <맥스큐> 12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맥스큐 MA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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