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JACKET vs COAT

클래식한 아우터, 코트와 테일러드 재킷으로 연출한 2월의 신박한 아우터 OOTD.

MANISH MODERN

유행의 홍수 속에서 마지막 겨울인 2월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라면 정교한 재단이 돋보이는 코트와 재킷을 활용한 레이어링 룩에 도전해보자. 무엇이든 큼직하게 입는 게 유행이었던 2018년 겨울, 방금 남편의 옷장에서 꺼내 입은 듯 어깨와 품을 크게 부풀린 담백한 코트와 재킷 하나면 2019년 간절기 아우터 핏도 문제없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패턴이나 스팽글 소재가 더해진 이너웨어를 믹스매치해 연출하면 밤낮으로 서늘한 기온을 막는 보온 효과는 물론 트렌디한 감각까지 더한 매니시한 모던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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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UAL CHIC

여느 해보다 올겨울 아우터는 매우 과감했다. 존재감이 확실한 화려한 레오퍼드 프린트와 허리 라인이나 보디 실루엣이 드러나는 과감한 디자인이 유행이었기 때문. 선명하고 화려할수록 트렌디해 보인 만큼 간절기 룩도 비슷한 레이어링이 멋스럽다. 네온 컬러가 더해진 레오퍼드 프린트 재킷을 상·하의 한 벌 룩으로 입거나 모노톤 코트 속에 새빨간 레드 액세서리를 연출하는 등 화려한 믹스매치가 필요하다. 단 컬러와 패턴 자체에서 존재감이 충분히 드러나므로 거추장스러운 장식은 모두 덜어내 실루엣을 정돈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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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BASIC

한 벌 룩이 유행이다. 상·하의로 분리된 포멀한 테일러드 재킷과 팬츠는 같은 소재와 컬러, 패턴으로 통일하고 클래식 핏의 코트는 이너웨어와 하의 역시 톤온톤 컬러로 매치해 연출하는 것이 멋스럽다. 기온차가 큰 2월에는 보온성 높은 액세서리가 필요하다. 다행히 실용성이 최우선인 패션계의 분위기 덕에 스포티 브랜드에서만 사용하던 패딩 액세서리가 두루 활용되고 있다. 스포트막스에서는 하이넥 디자인의 패딩 베스트를, 록산다에서는 패딩 머플러를 레이어링해 추위도 스타일도 합격점인 베이식한 윈터 아웃핏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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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 CASUAL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2월, 패딩을 대신해 테일러드 재킷과 코트를 활용한 캐주얼 룩에 도전하고 싶다면 샤넬과 언더커버 룩에 주목하자. 재킷을 트레이닝복과 믹스매치한 샤넬 룩은 2018년 키 아이템 후디 톱을, 보온성을 배가한 언더커버 룩은 테일러드 코트 위에 패딩을 더해 새로운 아우터 핏 실루엣을 완성했다. 디자인이 바뀐 만큼 옷을 입는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재킷과 코트, 이너는 화려한 색을 메인으로 생기 있게 표현하거나 볼드하고 큼직한 실루엣의 아우터를 과감히 매치해 스타일링하는 것이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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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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