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LIVING 구찌 데코


FASHION LIVING 구찌 데코

2019년 6월 11일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구찌 데코 Gucci Décor
구찌는 올해 역시 휘황찬란한 컬러와 패턴으로 무장한 인테리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구찌 데코




구찌 부티크 팝업 스토어

구찌는 올해 처음으로 구찌 부티크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곳은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로맨틱한 느낌을 한껏 살린 이 공간은 색감 연출에 있어서 천재적이라 할 만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 Alessandro Michele의 총괄 아래 완성됐다. 패션쇼와 마찬가지로 어떠한 규칙 없이 빛깔과 패턴이 혼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찌의 도자기 소품은 리차드 지노리 Richard Ginori와 협업해서 탄생되는데, 이는 높은 숙련도와 전문 기술을 요하는 까다로운 자기 굽기 과정을 거친다. 특히 화기류의 검은색 뱀 모양의 손잡이는 채색 과정만 5시간이 소요돼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작품이라 할 만한 가치를 지닌다. 신제품으로는 고양이와 벌 혹은 나비 등 다양한 생명체가 등장하는 머그와 티컵, 캔들, 쿠션 등을 선보였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대형 캔들 홀더는 구찌의 시그니처 문양인 ‘스타 아이 Star Eye’를 디자인한 파리의 크리에이티브 3인방이 오리지널 플라워를 모티프로 디자인해 눈길을 끌었으며 초를 다 태우고 나면 보관함이나 화기로도 사용 가능해 실용적이다. 뿐만 아니라 비닐, 종이, 실크 소재를 사용해 한층 더 파격적으로 변신한 벽지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었다. 구찌의 심벌과 창의적인 패턴이 적용된 홈 컬렉션은 볼거리 가득한 브레라 지역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키아바리 체어

키아바리 체어 위드 엠브로이더드 Chiavari Chair with Embroidered 시리즈.

 

구찌 머그

다채로운 디자인의 머그.

 

구찌 인테리어

각양각색의 벨벳 쿠션이 있는 라운지 소파.

 

미스틱 캣 머그

미스틱 캣 Mystic Cat 머그.

 

구찌 리빙

미스틱 캣 트린켓 Trinket 트레이.

 

구찌 캔들

구찌 캔들 컬렉션

도자로 만든 캔들 컬렉션.

 

구찌 쿠션

미스틱 캣 엠브로이더드 쿠션.

 

트린켓 트레이

스타 아이가 새겨진 손 모양 트린켓 트레이.

 

포슬린 보관함

스타 아이 프린트가 새겨진 포슬린 함.

[출처] 메종 Ma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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