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매거진 200호 발간 축하

1999년 창간 이래 청소년 언론 실현이라는 기치를 앞세워 앞만 보며 달려온 <밥매거진>이 벌써 200호를 발간합니다.

‘밥ʼ을 사랑하는 우리 청소년들의 열화와 같은 헌신적 참여가 없었다면 아마도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간혹 국어사전에 없을 법한 단어도 또 꾸밈없는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 기사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때론 완벽한 기사보다 어린 아이의 삐뚤빼뚤한 손글씨가 마음을 움직이는 것처럼 청소년들의 사각사각 연필로 쓴듯한 그 마음을 담고 싶었습니다.

분명 더욱 세련된 잡지는 흔하게 볼 수 있지만 내용적인 면에서는 결코 상업잡지보다 뒤처지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개성있는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를 리드할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지며 지식 습득에도 소홀하지 않는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잡지로서 그 몫을 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전진하겠습니다.

창간을 기념해 10월호에서는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글, 그리고 시대를 보여주는 이슈 기사 등을 통해 청소년 언론사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밥매거진>의 발자취를 살펴보았습니다. 

[출처] 밥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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