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이스북에 관심을 가져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0년에 설립된 (주)나이스북은 독자 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2,600여 곳의 학교를 포함, 7,700여 곳의 기관/기업에서 애용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1의 연속간행물 정기구독 인터넷서점이 되었습니다.

 

(참조 : 나이스북 이용기관 http://www.nicebook.kr/html/sub_01/user_group_list.php?m_idx=234)

 

이러한 결과는 여러 종류의 잡지를 한 번에 주문하고, 증빙서류 처리 및 후속조치까지 처리 가능한 (주)나이스북의 <원스톱 한방 서비스>가 독자에게 공감을 얻었고, <원스톱 구색 서비스>로 국내 잡지는 물론 해외 잡지와 신문, 학술지도 독자가 원하면 끝까지 공급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잡지 정기구독 영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일부 몰상식한 영업 사원(ex: 동아일보사, 교원 등)이 학교와 독자를 대상으로 (주)나이스북을 음해하여 독자의 불안감과 불신을 조장하는 방식으로 불법영업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한 (주)나이스북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1. (주)나이스북은 국내 7,700 여 곳의 학교/도서관/기관/기업에 국내외 잡지, 신문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잡지가 미배송될 경우에는 즉각적으로 발행사/발행처에 연락해 배송문제를 대신 해결하는 <원스톱 한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주)나이스북의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지켜질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2. 독자가 (주)나이스북에 잡지 미배송 사실을 통지하면 발행사에 통보해서 즉시  재배송 처리할 것이며, (주)나이스북에 잡지 미배송 사실을 통지한 날로부터 1개월이 지난 이후에도 (주)나이스북의 잘못으로 인해 미처리 되었다면 즉시 환불 또는 보상해드리겠습니다.

3. 일부 몰상식한 영업사원이 학교와 독자에게 일방적으로 연락하여, 불안감과 불신을 조장하고 (주)나이스북의 영업을 방해하는 행위는 현행법을 위반한 불법 행위이며, 또한 독자와 (주)나이스북의 허가 없이 독자의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불법 영업하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행위입니다.

 
4. 현재 (주)나이스북에서는 모든 거래처(발행사)와 <고객정보보호 약정서>를 맺고 고객정보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주)나이스북의 고객 정보를 악용하여 잡지 구독을 종용하는 사례가 발생했을 경우, (주)나이스북 고객센터(☎ 02-6412-0125~8)로 연락주시면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5. (주)나이스북은 ‘독자가 원하는 서비스’, ‘독자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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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도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새로운 서비스가 더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           

 

                      - (주)나이스북 - 

 

 

 

 

참조) 나이스북과 거래처(발행사)가 맺은 <고객정보보호 약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