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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월간 객석
발행사 :   객석컴퍼니
정간물코드 [ISSN] :   1228-4041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문화/예술, 음악/공연, 춤/무용,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전월 말일경
10월호 정기발송일 :
정기구독가 (12개월) :  120,000 원 120,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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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월간 객석

발행사

  객석컴퍼니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97*210mm (A4)  /  220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전문직,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120,000원, 정가: 120,000원 (0% 할인)

검색분류

  문화/예술/음악

주제

  문화/예술, 음악/공연, 춤/무용,

관련교과 (초/중/고)

  음악,

전공

  문화학, 예술학, 음악학, 공연학, 무용학,

키워드

  문화예술, 음악, 뮤지컬, 연극,  




    

최근호 정기발송일( 10월호) :

정간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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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OVER STORY

발레리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
우리 시대 살아 있는 춤의 전설 _정옥희


gaeksuk's eye 

16 몽생미셸 음악 페스티벌 ‘영원한 길’ _배윤미
18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루비모프의 특별한 연주 _김동준
22 함부르크 안무가 지원 사업 ‘위 프레젠트’ _김수진
24 뉴욕 필하모닉의 신임 음악감독 야프 판 즈베던 _김동민
26 ISSUE & NEWS
30 PROLOGUE l 셰익스피어 ‘뜻대로 하세요’ _권하영
34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38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HOT PEOPLE

44 WELCOME INTERVIEW_1 l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
젊은 그대의 끝없는 항해 _이정은
46 WELCOME INTERVIEW_2 l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 아믈랭
건반에 담은 쇼팽의 모든 것 _이미라 


CURRENT

62 MY WAY l 피아니스트 김대진
내 마음 깊은 곳의 목소리 _국지연
66 STAGE OF THE SOUL l 첼리스트 양성원
영혼을 움직이는 로맨틱 감성 _국지연
70 THE PORTRAIT l 피아니스트 김태형
나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 _이미라
74 HE IS NOW l 호르니스트 김홍박
‘해옥’이라는 음악의 마법 _국지연
76 THE JOURNEY l 첼리스트 김규식
세상과 사람을 잇는 낮은 선율 _국지연
78 LISTEN TO HER l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
깊어진 뿌리로 맺는 결실 _박찬미
82 JAZZ AND LIFE l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산처럼 끌어안는 목소리 _이정은
86 THE FACE l 연극·뮤지컬 배우 전미도
진지한 순간에 피어나는 미소 _권하영
90 THE GREAT MENTOR_8 l 플루티스트 안드레아 리버크네히트
음악으로 묻고, 음악으로 답하다 _이미라 
96 SPECIAL PREVIEW l 11월 내한하는 유럽 오케스트라와 지휘자들
음악의 별들이 쏟아지는 가을밤 _국지연·이정은·권하영
104 HOT STAGE_1 l 로메오 카스텔루치 ‘미국의 민주주의’
아시아 초연으로 만나는 카스텔루치의 화제작 _이정은
106 HOT STAGE_2 l 국립현대무용단 ‘쓰리 스트라빈스키’
그의 음악에는 춤이 살고 있다 _송현민
108 HOT STAGE_3 l 마린스키 발레 & 오케스트라 ‘돈키호테’
마린스키의 별들, 고전의 가치를 춤추다 _박찬미
112 WORLD HOT l 제32회 밀라놀트레 축제
한국의 현대무용단 LDP, 이탈리아 밀라노를 넘다 _문애령
116 ORIGINAL AND NEW l 라이선스 뮤지컬의 모든 것
한국에서 재탄생하는 해외작 이야기 _권하영
122 GAEKSUK NOW_1 l 하프시코디스트 조성연
123 V살롱콘서트
124 GAEKSUK NOW_2 l 테너 김세일


GAEKSUK'S CHOICE

130 ‘객석’의 공연수첩
132 서울시향 ‘캔디드’ & 살로넨/필하모니아 내한 공연 _류태형
134 제21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_이지현
136 서울시극단 ‘그 개’ & 국립극단 청소년극 ‘오렌지 북극곰’ _김옥란
138 THEME RECORD l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vs ‘키다리 아저씨’ _지혜원
140 RECORD OF THE MONTH
144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48 FOCUS REVIEW_1 l 바흐솔리스텐서울 바흐 칸타타 시리즈 VIII _서주원
149 FOCUS REVIEW_2 l 국립오페라단 ‘헨젤과 그레텔’ _박제성
152 SPECIAL l 남북 음악교류의 
첫 문이 열리기까지 아시아 음악교류의 지도와 남북 음악교류의 시작점 _송현민
162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l 푸르트벵글러 신화의 몰락
166 COMPOSER OF THE MONTH l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①
세상을 살아갔던 한 예술가의 이야기 _송주호
170 이 춤의 운명이라니_5 l 사우스랜드
모든 것을 잃더라도 바꿀 수 있다면 _정옥희
174 CULTURE PLACE l 슈피겐홀
공존과 상생의 공간을 짓다 _박찬미
176 GAEKSUK INFO


library

186 홍승찬의 窓_32 l 예술은 눈으로 오나니
188 영화 l ‘더 스퀘어’ _최재훈
190 전시 l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전 _박찬미
192 신간 l ‘기억과 회상’ 외 _권하영
193 독자의견
194 정기독자선물
198 LOCAL STAGE 
200 THE LAST SCENE l 오르간과 생황, 홍대용과 김효영 _송현민


 







60 COVER STORY
피아니스트 예브게니 키신
흔들리지 않는 존재감 _김주영·최현숙·송주호


gaeksuk's eye

18 필리프 자루스키 아카데미 _배윤미
20 미코 프랑크/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_김동준
24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여름 HD 페스티벌’ _김동민
28 ISSUE & NEWS
32 PROLOGUE l 비제 ‘카르멘’ _권하영
36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40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HOT PEOPLE

46 MONTHLY FOCUS_1 l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시대의 불안을 위로하는 부드러운 힘 _국지연
48 MONTHLY FOCUS_2 l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 I
현대발레의 현주소를 확인할 시간 _장인주
54 WELCOME INTERVIEW l 연출가 아힘 프라이어
바그너의 질문에 무한한 상상으로 답하다 _이정은


CURRENT

74 MY WAY l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깊고 담백한 진심 _이정은
78 DEAR MOZART l 피아니스트 윤홍천
모차르트, 그 달콤한 기대 속에서 _이미라
82 HE IS NOW l 바리톤 이응광
젊음과 사랑을 노래하다 _이미라
86 ARTIST IN BERLIN l 비올리스트 & 발트 앙상블 리더 최경환
숲(Wald)에 돋아나는 가능성의 잎새 _송현민
90 WORLD HOT_1 l 제1회 피에르 불레즈 비엔날레
피에르 불레즈의 음악적 발자취를 따라 걷다 _김동준
94 WORLD HOT_2 l 캄프나겔 국제여름축제
함부르크에 펼쳐진 다양한 춤의 모양 _김수진
100 FOCUS l 서울예술단의 발자취
가무극은 오늘날에도 통(通)한다 _권하영
106 FESTIVAL IN OCTOBER
가을에 만나는 음악·무용·연극 페스티벌 3
서울국제음악제·서울국제공연예술제·서울세계무용축제 _‘객석’ 편집부
114 PREVIEW l 서울시향의 번스타인 오페레타 ‘캔디드’
번스타인, 그 자신이 곧 캉디드였고, 곧 볼테르였다 _송주호
116 CURRENT ISSUE l 세일한국가곡의 밤
온고지신의 향연 _국지연
120 CULTURE PLACE l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보울
다양성·전문성·대중성을 잡아라! _국지연
122 GAEKSUK NOW_1 l 피아니스트 최현숙
124 GAEKSUK NOW_2 l 전통타악기 연주자 김동원
126 GAEKSUK NOW_3 l 소리꾼 김정민


GAEKSUK'S CHOICE

130 ‘객석’의 공연수첩
132 퍼커셔니스트 콜린 커리와 서울시향 연주회 _류태형
134 이양희 ‘더스크’ & 하상현 ‘아이소메트릭’ _허명진
136 ‘베스트 앤 퍼스트’ 시리즈의
연극 ‘돼지우리’ & ‘아라비안 나이트’ _배선애
138 THEME RECORD l ‘전태용선생 경기소리판’ 유작모음
vs 정가악회 풍류 III ‘가곡’ _정창관
140 RECORD OF THE MONTH
144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48 FOCUS REVIEW_1 l 부천필하모닉 낭만주의Ⅱ ‘리스트와 베를리오즈’
작품의 새로운 접속, 관객과의 새로운 접촉 _송현민
150 FOCUS REVIEW_2 l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젊은 오케스트라의 폭발적인 힘 _서주원
153 SPECIAL
독일가곡, 시와 음악의 사랑 _나성인·유형종
164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노암 셰리프의 죽음에 부쳐
170 COMPOSER OF THE MONTH l 요르크 횔러
살아있는 유기체로서의 음악 _송주호
174 V살롱콘서트
176 이 춤의 운명이라니_4 l 계시
창조자를 압도해버린
피조물 _정옥희
180 GAEKSUK INFO
185 GAEKSUK INFO l 라움 마티네 콘서트


library

188 홍승찬의 窓_31 l ‘메멘토 모리’ & ‘카르페 디엠’
190 GAEKSUK ARCHIVE l 1920년 야나기 가네코의 경성 방문과 음악회 풍경
이게 무슨 만행이며 부끄러운 일이냐! _송현민
194 영화 l ‘레이디 버드’ _최재훈
196 신간 l ‘일하는 예술가들’ 외 _권하영
198 전시 l 코코 카피탄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전 _박찬미
200 독자의견
202 정기독자선물
206 LOCAL STAGE
208 THE LAST SCENE l 지워지지 않을 발자국 _이미라



 







48 COVER STORY
지휘자·작곡가 에사 페카 살로넨
21세기 하이브리드 음악가 _이정은·송준규·정원


gaeksuk's eye

16 제69회 망통 음악 페스티벌 _배윤미
18 2018 파리 여름 페스티벌 _김동준
22 ISSUE & NEWS
26 PROLOGUE l 아내에게 보내는 모차르트의 편지 _권하영
30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34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HOT PEOPLE

40 MONTHLY FOCUS_1 l 지휘자 사이먼 래틀
그의 21세기는 계속된다 _류태형
42 MONTHLY FOCUS_2 l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
오페라 지휘로 다져진 스토리텔링 _류태형


CURRENT

60 GRAND FINALE l 피아니스트 김정원
오랜 친구가 건네는 이야기 _이미라
64 TRADITION & TODAY l 가야금 연주자 이지영
‘모든 음악’을 거쳐 ‘나의 음악’으로 가다 _송현민
68 READY TO START l 그리움 앙상블
오로지 음악으로 피우리라 _정원
70 FOCUS UP l 피아노 듀오 베리오자
건반 위, 네 손으로 그리는 러시아 풍광 _송현민
74 THE GREAT MENTOR_7 l 바이올리니스트 콜야 블라허
또 하나의 별을 쏘아 올리다 _이미라
80 FOCUS l 주한독일문화원 개원 50주년
한국-독일 문화교류의 전진기지 _이정은
86 BACKSTAGE l 베스트 앤 퍼스트 ‘Post 2000 발레정전’ 연습현장
춤추는 안무가 제임스 전 & 리처드 웰록 _이미라
88 PREVIEW l 뮤지컬 ‘마틸다’
달콤 쌉싸름한 동화 속 초능력의 소녀 _권하영
98 WORLD HOT_1 l 25주년 맞은 베르비에 페스티벌 현장 취재기
스위스에서 펼쳐진 작은 지구촌 음악제 _김동준
92 GAEKSUK NETWORK l 인천아트플랫폼 ‘LAP 콜라보 스테이지’
94 GAEKSUK NETWORK l 울산전국창작음악제
102 WORLD HOT_2 l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
뉴욕을 가득 채운 화제의 무대 _김동민
104 GAEKSUK NOW_1 l 클래식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러셀
106 GAEKSUK NOW_2 l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
108 GAEKSUK NOW_3 l 바이올리니스트 이예찬
110 V살롱콘서트


GAEKSUK'S CHOICE

114 ‘객석’의 공연수첩
116 제15회 평창대관령음악제 _송현민·이정은
118 연극 ‘이방연애’ & ‘관통시팔’ _김옥란
120 뮤지컬 ‘록키호러쇼’ & ‘이블데드’ _정수연
122 THEME RECORD l 황병기 가야금 작품집 1집 ‘침향무’ vs
숙명 가야금연주단 ‘For You’ _정창관
124 RECORD OF THE MONTH
128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30 GAEKSUK NOW_4 l 앙상블 라 메르 에 릴
134 GAEKSUK NOW_5 l 소프라노 김수연
135 GAEKSUK NOW_6 l 지휘자 호세 루이스 고메즈
139 SPECIAL l 당대연주의
오늘을 말하다 _이가영·이정은·정원·권하영
150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l 위대한 지휘자의
비밀스러운 열정
156 COMPOSER OF THE MONTH l 파울 힌데미트
우리 시대의 갈등에서 끊임없이 해답을 찾은 실천적 예술가 _송주호
160 이 춤의 운명이라니_3 l 불새 민족적 정체성의
글로벌 상품화 _정옥희
164 GAEKSUK INFO


library

172 홍승찬의 窓_30 l 전쟁이 남긴 예술의 흔적
174 GAEKSUK ARCHIVE l 일제강점기 음악가들의 문화주택
서구식 문물과 부(富)를 대변한 스위트홈 _송현민
178 영화 l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_최재훈
180 신간 l ‘푸치니’ 외 _권하영
182 전시 l 류이치 사카모토 ‘라이프, 라이프’전 _권하영
184 독자의견
186 정기독자선물
190 LOCAL STAGE
192 THE LAST SCENE l 평론가가 사랑받을 때 _이정은



 







48 COVER STORY
한국의 젊은 첼리스트 12인
_‘객석’ 편집부


gaeksuk's eye

18 파드칼레 미드서머 페스티벌 _배윤미
20 오페라 코미크 ‘보엠, 우리들의 젊음’ _김동준
22 에마누엘 가트의 ‘써니’ _김수진
24 김기민의 지그프리트, 마린스키 발레의 ‘백조의 호수’ _한정호
26 크로노스 콰르텟과 해금 연주자 여수연 _김동민
28 프롤로그 l 푸치니 ‘투란도트’
30 피아니스트 신창용 지나 바카우어 콩쿠르 우승 외
34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38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HOT PEOPLE

42 WELCOME INTERVIEW l 퍼커셔니스트 콜린 커리
두드리는 모든 것들이 리듬이 되어 _이정은


CURRENT

68 TRADITIONAL ARTS l 국립국악원 임재원 원장·학예실장 김희선
새로운 국악과 기록을 짓는 공장(公場) _송현민
74 ARTIST IN COLOGNE l 플루티스트 조성현
여름 선물, 독주와 앙상블 _송현민
76 SHE IS NOW l 바이올리니스트 김유미
따뜻한 숨결이 더해진 삶의 선율 _국지연
78 ARTS & FAMILY l 피아니스트 구자은 & 첼리스트 홍채원
서로의 영혼을 밝히는 빛 _국지연
82 THE GREAT MENTOR l 비올리스트 킴 카쉬카쉬안
삶의 모든 측면을 바라보다 _이미라
88 ARTS & LIFE l 존 앤 아서 베어 사장 스티븐 스미스
결국엔 사람을 돌보는 일이다 _정원
92 FOR YOUNG ARTISTS l 비올리스트 이해수
소녀, 그렇게 어른이 되다 _정원
96 WORLD HOT l 사본린나 오페라 페스티벌 & 발트뷔네 콘서트
뜨거운 여름을 달군 음성 _장일범
100 FORUM l 제5회 영아티스트포럼 베를린편
고민은 국경을 넘고, 물음은 계속된다 _강은린
102 우리 시대의 연출가_10 l 구자혜 & 여기는 당연히, 극장
관습을 회의(懷疑)하는 질문 _김호경
106 THE NEW HISTORY l 삼일로창고극장 재개관
소극장에서 만나는 공공의 실험 _이정은
108 FOCUS l 무대에서 만나는 B급 생명체
비주류의 괴물, 매력 발산하다 _권하영
110 GAEKSUK NOW l 첼리스트 장우리


GAEKSUK'S CHOICE

114 ‘객석’의 공연수첩
116 서울시향 바흐 ‘요한 수난곡’ 연주회 _노승림
118 국립무용단 ‘향연’ & 유니버설발레단 ‘발레 춘향’ _문애령
120 제1회 페미니즘연극제 _배선애
122 THEME RECORD l 한국민요대전 vs 브리태니커 판소리 전집 _정창관
124 RECORD OF THE MONTH
128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32 SPECIAL l 여름과 가을에 만나는
페스티벌 리뷰 & 프리뷰 _이정은·이미라·정원·권하영 기자
144 V살롱콘서트
146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l 콩쿠르의 불편한 진실
152 COMPOSER OF THE MONTH l 마이클 도허티
오늘날의 음악 스타일 _송주호
156 이 춤의 운명이라니_2 l 봄의 제전
망각에서 소환된 자 _정옥희
160 GAEKSUK INFO
164 GAEKSUK NETWORK


library

170 홍승찬의 窓_29 l 보헤미안 랩소디
172 영화 l ‘버드맨’ _최재훈
174 신간 l ‘잘츠부르크’ 외 _권하영
176 전시 l ‘니키 드 생팔’전 마즈다 컬렉션 _권하영
178 독자의견
180 정기독자선물
184 THE LAST SCENE l 개성을 나타내는 힘 _국지연



 







50 COVER STORY
안무가 김용걸·김설진
삶, 모든 것이 춤이다 _이미라


gaeksuk's eye

18 스트라스부르 랭 오페라의 ‘7개의 중죄’ _배윤미
20 일 드 프랑스 피아노 콩쿠르 _김동준
22 예술가 그룹 케비넷 케이의 ‘호스’ _김수진
24 세묜 비치코프/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_김동민
28 프롤로그_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
30 비올리스트 이해수 프림로즈 콩쿠르 우승 외
34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38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HOT PEOPLE

42 WELCOME INTERVIEW l 피아니스트 장 이브 티보데
탁월한 감각의 신선한 감동 _국지연
46 WELCOME INTERVIEW_2 l 하프시코디스트·지휘자 스즈키 마사아키
지금 이곳의 바로크 _이정은



CURRENT

62 HER VOICE l 소프라노 임선혜
오, 나의 수잔나 _한정호
68 ARTIST IN BERLIN l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그녀의 출사표 _송현민
74 ARTIST IN BERLIN_2 l 플루티스트 김유빈
성숙, 그 이후의 첫 인사 _송현민
78 CLOSE UP l 피아니스트 이진상
운명을 마주하는 법 _이정은
82 RESEARCH & TREND l 피아니스트 안종도
예술과 기술의 그 지점 _송현민
86 NEW TRADITION l 경기소리꾼 이희문·송소희
전통에 새 옷을 지어 입히다 _정원
92 THE GREAT MENTOR_5 l 클라리네티스트 찰스 나이디히
상상력으로 새로운 음악을 열다 _김동민
96 우리시대의 연출가_9 l 김재엽 & 드림플레이 테제21
연극이 사회를 담아내는 방식 _김호경
100 ARTS IN LIFE l 사진가 김용호
독창성만이 살아 남는다 _국지연
104 WITH MUSIC l 국악방송 PD 김연주
들려오는 것들로부터 _송현민
106 WORLD HOT l 도이치 그라모폰 창립 120주년 기념 행사 참관기
음악사(史)를 써내려간 음악사(社)의 역사 _김동준
110 GAEKSUK NOW_1 l 첼리스트 아이리스 조
111 GAEKSUK NOW_2 l 비올리스트 이신규



GAEKSUK'S CHOICE

114 ‘객석’의 공연수첩
116 아르테미스 콰르텟 & 파벨 하스 콰르텟 _김호경
118 스코틀랜드 국립발레 ‘헨젤과 그레텔’ & 볼쇼이 발레 ‘백조의 호수’ _장인주
120 연극 ‘제1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_김옥란
122 THEME RECORD l 민족의 노래 아리랑 vs 아리랑,
음반으로 꽃피우다 _정창관
124 RECORD OF THE MONTH
128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30 FOCUS l 현대차 정몽구 재단 문화예술 장학생 선발 오디션
꿈을 키워가는 미래의 예술가들 _국지연
133 SPECIAL l 푸치니 탄생 160주년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_서주원·이정은·박제성
146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리카르도 샤이는 어떻게 라 스칼라 극장에 이탈리아 오페라를 부활시켰나
150 COMPOSER OF THE MONTH l 루치아노 베리오
이탈리아의 근대 음악을 이끌다 _송주호
154 이 춤의 운명이라니_1 l 백조의 호수
구세계에서 온 망명객 _정옥희
158 GAEKSUK INFO
162 GAEKSUK NETWORK


library

166 홍승찬의 窓_28 l 카를 마르크스와 레너드 번스타인
168 GAEKSUK ARCHIVE l 1930년대 잡지 속의 서양음악 소개글
‘음악’보다 먼저 온 ‘글’ _송현민
174 영화 l ‘프란시스 하’ _최재훈
176 신간 l ‘음악의 ABC’ 외 _권하영
177 전시 l ‘샤갈 러브 앤 라이프’전 _권하영
178 독자의견
180 정기독자선물
184 THE LAST SCENE l 전쟁과 평화, 그리고 예술 _국지연







62 COVER STORY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
오래된 소리가 건네는 떨림 _한정호·이준형


gaeksuk's eye

20 파리 오페라극장의 발레단 예술감독 오렐리 뒤퐁을 둘러싼 논란 _배윤미
22 파리 오케스트라, 파리 필하모니에 흡수되다 _김동준
24 파리 오페라 발레의 ‘로미오와 줄리엣’ _장인주
26 안무가 요헨 롤러와 프리드리케 람퍼트, 코소보 국립발레의 협연 _김수진
28 로시니 콩쿠르 심사기 _양재무
30 사이먼 래틀/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_김동민
34 프롤로그_ 알퐁스 도데의 ‘별’
36 테너 신상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데뷔 외
38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42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HOT PEOPLE

46 WELCOME INTERVIEW_1 l 미하일 플레트뇨프 & 에스더 유
러시아 예술의 정석을 만나다 _국지연
50 WELCOME INTERVIEW_2 l 바이올리니스트 카시모토 다이신
시간을 배반하지 않은 열정의 결실 _정원
54 WELCOME INTERVIEW_3 l 베를린 필하모닉 12 첼리스트
12개의 우주, 첼로 선율 _국지연
56 MONTHLY FOCUS l 제레미 덴크·데니스 코츠킨·이넌 바르나탄·장클로드 펜티에
낯설지만 매력적인 피아니스트 4인 _이정은


CURRENT

72 WITH MUSIC l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음악의 사계절을 듣다 _이정은
76 HE IS NOW l 피아니스트 벤 킴
무대를 가득 메울 정제된 젊음 _정원
80 ON THE ROAD l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슈만이 들려주는 위로 _국지연
86 THE GREAT MENTOR_4 l 피아니스트 로버트 맥도날드
솔직한 감정을 담은 음악의 가치 _이미라
92 우리시대의 연출가_8 l 윤한솔 & 극단 그린피그
도발과 불편을 의도하다 _김호경
98 WORLD HOT l 유럽 공연에서 찾은 국악기의 새로운 소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예술감독 공우영 _송현민
102 LOCAL SCOPE ⑰ 여수
바닷가를 적시는 예술의 파도 _정원
108 GAEKSUK NOW_1 l 바이올리니스트 태선이
109 V살롱콘서트
110 GAEKSUK NOW_2 l 천안예술의전당 관장 유원희


GAEKSUK'S CHOICE

114 ‘객석’의 공연수첩
116 서울시오페라단 ‘투란도트’와 라벨라오페라단 ‘가면무도회’ _장지영
118 국제현대무용제 개막작-게코의 ‘결혼’ _이지현
120 연극 ‘이혈-21세기 살인자’와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_배선애
122 THEME RECORD l 한민족 최초의 음원 vs 베를린에 남겨진
20세기 초 한인의 노래 _정창관
124 RECORD OF THE MONTH
128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30 SPECIAL
공연장, 하드웨어를 넘어서라 _송현민·이정은
140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제임스 러바인 사건의 3가지 교훈
144 COMPOSER OF THE MONTH l 샤를 구노
프랑스 낭만의 한가운데에 선 구도자 _송주호
148 GAEKSUK INFO
154 GAEKSUK NETWORK


library

158 홍승찬의 窓_27 l 터키의 군악대 ‘메헤테르하네’
160 GAEKSUK ARCHIVE l 김영의(1908~1986)
학교를 키우고 인재를 양성하다 _송현민
164 관악기 이야기_6
슈만의 클라리넷·호른·오보에 _송현민
166 영화 l ‘파리 오페라’ _최재훈
168 전시 l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전 _정원
169 신간 l ‘죽은 자들의 도시를 위한 교향곡’ 외 _이정은
170 독자의견
172 정기독자선물
176 THE LAST SCENE l 새들의 노래를 악보에 옮기다 _송현민








그라츠 오퍼의 푸치니 ‘투란도트’   2014년 04월


마르코 아르투로 마렐리는 이번 프로덕션에서 칼라프 왕자를 작곡가 푸치니로 설정했다.
투란도트는 푸치니가 평생 갈구해온 이상향의 여인으로 그렸다

▲ 고대 중국이 아닌 푸치니의 환상 속에 존재하는 이국의 세계로 연출된 무대 ⓒOper Graz


오스트리아 그라츠 오퍼에서 지난 1월 18일 프리미어 공연 이후 현재 성황리에 공연 중인 푸치니 ‘투란도트’는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 오페라와 공동으로 제작된 새 프로덕션이다.
프리미어 공연 직전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투란도트’ 2막만큼 악보에 지정된 피아노와 피아노시모가 철저히 무시된 경우도 드물 것이다”라고 자신의 견해를 피력한 연출가 마렐리답게 스펙터클 보다는 섬세함에 초점이 맞추어진 무대는 지나친 다이내믹을 배제한 도밍고 인도얀의 지휘와 서로 좋은 조화를 이루었다. 그럼에도 극이 진행될수록 명료하지 못한 마렐리의 연출과 젊은 지휘자 도밍고 인도얀의 무미건조한 지휘는 무대의 긴장감을 떨어트렸다. 그 결과 주역 성악가들과 합창단의 호연에도 불구하고 이번 그라츠 오퍼의 ‘투란도트’는 아쉽게도 평이한 범작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시적이고 섬세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무대 미술 및 조명 효과, 그리고 ‘특이한 콘셉트’가 아닌 철저한 악보와 대본 연구를 바탕으로 진중하면서도 때로 품위 있는 위트가 담긴 마렐리의 연출 방식은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은 지 오래다. 연출가 및 무대 미술가로서 마렐리의 진가는 특히 R. 슈트라우스의 작품에서 빛을 발한다. 드레스덴 젬퍼 오퍼의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그라츠 오퍼와 함부르크 슈타츠오퍼가 공동으로 제작한 ‘장미의 기사’, 파리 오페라와 그라츠 오퍼에서 공연된 ‘아라벨라’, 빈 슈타츠오퍼의 ‘카프리치오’ 그리고 베를린 도이치 오퍼의 ‘이집트의 헬레나’ 등은 마렐리의 장점이 잘 부각된 명연출로 꼽힌다.
반면 인간의 감정이 보다 직접적으로 표현된, 소위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거칠고 극적인 오페라 작품에는 어울리지 않는 연출가라는 평을 받곤 하는데, 마렐리의 정제되고 우아한 연출 스타일이 때로 등장인물의 극한 감정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데 한계로 작용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번 ‘투란도트’ 역시 그 한계를 넘지 못했다. 마렐리는 칼라프 왕자의 캐릭터에서 작곡가 푸치니의 자전적인 면모를 보았다. 그래서 그는 칼라프 왕자를 작곡가 푸치니 자신으로, 주인공 투란도트 공주는 실제 인물이 아닌 작곡가가 평생 갈구해온 이상향의 여인, 즉 ‘사랑에 대한 동경’이 의인화된 존재로 설정하였다. 그리하여 작품 속 배경은 고대 중국이 아니라 푸치니의 환상 속에 존재하는 이국의 세계로 연출되었다.


▲ 코메디아 델라르테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핑·팡·퐁 ⓒOper Graz

프로덕션의 보석 같은 존재로 각인된 제임스 리

막이 오르면 푸른빛이 감도는 무대에는 피아노와 간소한 가구 몇 개가 덩그러니 놓여 있다. 냉랭한 기운마저 감도는 적막하고 외로운 작업실에서 푸치니는 자신의 환상 속에 존재하는 이상화된 여인을 위한 작품을 구상 중이다. 그의 곁에는 현실 세계의 동반자 격인 류가 있다. 그녀는 푸치니의 실제 아내였던 엘비라이기보다는 작곡가의 동반자 역할을 하는 현실의 여성으로 보는 것이 좀더 타당할 것이다. 극이 진행될수록 작곡가는 자신의 환상 세계로 깊이 침잠하는데, 이때 코메디아 델라르테의 의상을 입고 등장하여 애크러배틱한 움직임을 선보이는 핑·팡·퐁은 투란도트 공주가 환상 속의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는 복선 역할을 한다. 그 덕분에 현실 세계와 환상 세계 사이에서 혼란스런 작곡가의 심리를 표현하려 한 마렐리의 연출 의도는 관객에게 보다 수월하게 전달될 수 있었다. 흥미로운 점이라면 1막 거칠고 기괴한 불협화음과 함께 위협적으로 노래하는 군중이 대본에 설정된 베이징 사람들이 아니라 작곡가 당대 오페라 관객들로 연출된 점이었다. 푸치니 생전 수없이 겪었을 듯한 관객의 반응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이 기괴한 군중의 모습에 투영되었는데, 합창단의 동선에 조금 더 디테일을 살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감미로운 미성으로 칼라프 왕자의 영웅적이면서도 다감한 면모를 잘 살려낸 제임스 리 ⓒOper Graz

작품에 작곡가의 자전적인 모습을 오버랩 시켜 작품 속 주인공을 작곡가로 분장시키거나, 아예 연극배우가 작곡가 역을 따로 연기하는 연출은 최근 오페라 무대에서 더 이상 새롭지 않다. 일례로 2009년 취리히 오페라에서 클라우스 구트가 연출한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는 트리스탄·이졸데·마르케 왕이 각각 작곡가 바그너와 베젠동크 부부로 설정되었으며, 연출가 스테판 헤르헤임은 2012년 그라츠 오퍼의 푸치니 ‘마농 레스코’에서 작품 속 주인공 마농과 사랑에 빠져버린 푸치니를 무대 속 화자로 등장시켜 연출했다. 이러한 연출 방식은 일견 흥미롭게 보일지는 몰라도 작품을 단순히 작곡가의 개인적인 이야기로 축소시키는 오류를 범하기 쉽다. 마렐리의 연출 역시 그 의도가 뚜렷하게 무대화되지 못한 탓에 오히려 어정쩡한 인상과 함께 식상한 느낌을 주었다. ‘투란도트’ 작품 자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수수께끼”라 평하는 마렐리는 마지막 장면 역시 열린 결말로 처리하였다. 현대의 남녀가 식탁에 마주 앉아 서로를 응시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데, 투란도트와 칼라프로 상징되는 ‘남녀 관계’에 관한 풀리지 않는 근본적인 수수께끼를 은유적으로 시각화한 것으로 생각된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젊은 지휘자 도밍고 인도얀은 동향 출신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과 마찬가지로 엘 시스테마를 통해 유럽 무대로 발돋움했다. 최근 베를린 슈타츠오퍼에서 다니엘 바렌보임의 수석 부지휘자로 임명된 그이지만, 선배 두다멜과 같은 스타 지휘자로 부상할 만한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을 유보해야 할 듯싶다. 주인공 투란도트 역의 믈라다 후돌레이는 선대 여왕에 대한 복수를 위해 구혼자들을 처단하는 것이 아닌, 남성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필사적으로 자신을 방어하는 투란도트의 심리를 훌륭히 표현했다. 류 역의 갈 제임스는 고급스럽고 풍부한 음색으로 배역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잘 살려냈지만, 디테일이 부족한 연출 탓에 극적으로 존재감이 크게 느껴지지 못한 점이 아쉽다. 제임스 리(이정환)는 연기적인 면에서는 다소 경직된 모습이었지만 낭랑하고 감미로운 미성으로 칼라프 왕자의 영웅적이면서도 다감한 면모를 잘 살려냈다. 특히 3막의 유명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에서 더욱 빛난 모습을 보이며 현지 언론으로부터 “녹아내릴 듯한 미성”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일간지 ‘디 프레세’로부터 “새로운 테너 발견”이라 대서특필되면서 이번 프로덕션의 보석과 같은 존재임을 각인시켰다.

글 이설련(베를린 통신원) 사진 Oper Graz



[출처] 월간 객석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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