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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투머로우
정간물코드 [ISSN] :   2092-772X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종합, 인문/사회, 시사/뉴스, 대학, 교양/자기계발,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당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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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투머로우 Tomorrow

발행사

  투머로우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97*210mm (A4)  /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대학(원)생,

발간형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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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구독가: 72,000원, 정가: 84,000원 (14% 할인)

검색분류

  교양/종합

주제

  종합, 인문/사회, 시사/뉴스, 대학, 교양/자기계발,

관련교과 (초/중/고)

  교양 (철학/심리/논리/종교), 창체 (진로/직업/동아리),

전공

  인문학, 사회복지학, 문화학,

키워드

  교양,봉사,대학생전문잡지,투모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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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투머로우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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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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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내 생각과 다른 마음의 정체를 안다면_글 박옥수

16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움베르토 살라사르 대사

복잡한 문제일수록 풀어가는 재미는 더 큽니다

23 세계기독교지도자 포럼 현장인터뷰

목회자들이 말하는 나의 인생, 나의 소명

30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

태권도 9단의 생각하는 리더십

36 시| 구부러진 길_글 이준관

38 특집| 거꾸로 사는 청년들

-남다른 욜로

-난 함께 산다

-불편한 게 좋아

54 홍콩기독교목회자연합회 부회장 천화밍

자존심이냐 진리냐, 선택은 확신에서 나온다

58 성남FC 이창용 선수

생각 반대로 바꾸니 I AM WINNER

65 수능 치르는 예비 대학생 특집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74 포토에세이| 마음의 발자국

76 대학생 해외봉사자들의 특별한 친구 이야기

‘인생 친구’

87 나의 가장 젊은, 오늘의 계획_글 문다애

90 우물 안 개구리의 남태평양 생활 도전기_글 김유진

94 이베이셀러 조은상

한국의 모든 물건을 세계에 팔겠습니다

100 리뷰| 그들의 조언에서 행복한 나를 발견하다_글 박성애

105 리뷰| 더 큰 뜻 앞에 ‘나’를 버리다

108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늘 전화 한 통을_글 오영도

110 진짜 프로는 오직 결과로 말한다_ 글 박천웅

112 8개월 차 해외봉사단원 국제행사를 즐기다

116 TW’ Hope Campaign

만원의 기적| 아이티에서 만난 태권소년들

120 이번 달에 열리는 뮤지컬·연극·전시

크리스마스 칸타타 2019/ 키다리 아저씨/ 빅 피쉬

더 뮤즈: 드가 to 가우디/ 왓츠유어컬러

124 <투머로우> 전국 비치처

126 에필로그| 불도저 교장선생님 



 







[TOMORROW(2019년 10월호) 목차]

10 “여러분이 완벽하게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_글 박옥수

16 휠체어 탈출을 꿈꾸는 문혜진
행복의 양보다 중요한 건 행복을 느끼는 마음

22 인도 AAFT대학교 산디프 마르와 총장
영화에 관심 있다면 저를 찾아오세요!

28 안다르 CEO 신애련
안다르는 남다르다

34 해외봉사 두 번 다녀온 장은진
3년의 경험이 평생 가더라고요

40 마인드교육 특집
아프리카는 왜 마인드교육을 주목하는가?

62 포토에세이 | 터널
65 해외에서 맞은 첫 생일소감
‘이런 생일 경험해봤나요?'

74 깨진 찻잔

80 주택청약저축_ 글 김윤아

82 해커가 노리는 건, 우리의 심리적 빈틈!_글 노경래

84 마음의 소리가 삶을 바꾼다_글 전광현

86 여러분의 레질리언스는 몇 점입니까?_글 박천웅

88 전국 가을 여행지 7곳 소개
어느 멋진 가을날, 함께 산책할래요?

98 10주년 선물대잔치
애독자에게 선물합니다

114 이번 달에 열리는 뮤지컬·연극·전시
세종, 1446/ 아이다/ 2019 최현우 THE BRAIN
안녕, 푸 展/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120 Review from Readers

124 <투머로우> 전국 비치처

128 TW’ Hope Campaign
희망캠페인 만원의 기적 | 아이티에서 만난 태권소년들 



 







September 2019 Contents

10 내일을 기다리는 사람은 행복하다_글 박옥수

18 필리핀 제너럴 산토스 시티 시장 로넬 C. 리베라 Ronnel C. Rivera
시장님, 우리 시장님

26 낯선 상대를 친구로 바꾸는 커피대화의 힘

32 주한 태국대사 씽텅 랍피?판
열다섯 살 유학길에서 시작된 외교인생

38 인바이오텍 윤영중 회장
성공을 꿈꾼다면 실패를 정복하라

44 스마트폰 배터리 오래 쓰는 법_도움말 도칠훈

46 별 하나에 추억을_ 글 김유은

52 특집 | 외모... 




 







10 슬픔이나 불행은 왜 일어나는가?_글 박옥수 

20 케냐 부통령 영부인 레이첼 루토 Rachel Ruto 
“모든 여성이 지속가능한 경제력을 갖도록 돕고 싶다” 

28 뉴욕필하모닉 오보에수석 리앙 왕 Liang Wang 
보이지 않는 차이를 위해 오늘도 오보에를 쥔다 

34 Focus On | 2019 세계 청소년부 장관포럼 
청소년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청소년문제, 해법의 시작은 Back to the Basic 
-Open Mind vs. Closed Mind 
-오늘의 리더 & 내일의 리더 

48 슈퍼태풍 위험지대 대한민국, 해결책은 없는가? 

50 세상의 모든 지식,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52 20대 경제생활은, 경제신문 읽기부터_글 김봉구 

54 글로벌 이슈 | 세계대학총장포럼 현장취재 
‘누구나 글로벌 인재가 되는 교육, 대학에서 하겠습니다’ 
-당신은 ‘글로벌 인재’인가요? 
-글로벌 리더에게 듣는다 
-총장님이 추천하는 책·영화 
-총장 수행원 인터뷰 

70 북리뷰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 
언제나 축구생각 손흥민 언제나 아들사랑 아버지_글 이상훈 

76 특집 | 세계 청소년 축제, 월드문화캠프를 가다 
Unforgettable Memories 평생 잊지 못할 경험, 올여름에 다 했다! 

94 인사이드 아웃_글 이은강 

98 봉사로 꿈을 찾은 청소년들의 나눔 이야기 

104 과일 먹기 

106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_글 박천웅 

108 비가 와도 행복은 있다_글과 사진 안경훈 

110 희망캠페인 만원의 기적 
짐바브웨 | 아프리카도 겨울밤엔 추워요! 

111 우리 집 앞에 ‘폭염대피소’가 생긴다면? 

118 이번 달에 열리는 뮤지컬·연극·전시 
벤허/ 시티오브엔젤/ 마리앙투아네트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걸작展 

122 Review from Readers 

126 <투머로우> 전국 비치처 

128 낙망落望은 청년의 죽음? 



 







10 마음을 파는 백화점_글 박옥수 

16 경북도지사 이철우 
개인도 기업도 국가도 변해야 산다 

22 커버스토리 
네팔에서 도전하고 배우며 사랑하라_글과 사진 민동규 

26 쇼호스트 최서은 
해외진출 1호 쇼호스트, 그러나 ‘처음부터 1등’은 없다 

32 시인 하상욱 
입가에 맴돌고 귀에 착착 감기는 글쓰기의 고수 

38 특집 |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누구인가 
취준생들의 현실 고백 
전문가에게 듣는다 
회사가 선택하는 인재형1. 진심으로 일하는 자 
회사가 선택하는 인재형2. 함께 일할 맛 나는 자 
회사가 선택하는 인재형3. 오래 일할 자 

52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뱃길 파나마 운하_글 최은성 

54 류현진은 어떻게 코리언 몬스터가 되었나? 

61 대인관계의 고수는 한마디면 충분하다! 

62 피아니스트 박성영 
내가 작아질수록 꿈은 커져가고 

68 사진가 에릭 요한슨 
Im-possible? I'm possible! 

73 올여름, 피서는 이곳에서! 
서울 도심 속 바캉스 

84 이런 7월은 처음이야! 
땀나는 7월 VS 차가운 7월 

90 한국-헝가리 통역 자원봉사자 이주안 
통역은 언어와 언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 

94 커다란 가위_글과 그림 송근영 

98 영화 ‘기생충’ 
두려움이 기택을 지하로 이끌고 

104 <여행의 이유>, 
나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알기 위하여_글 반수정 

108 치아관리, 어디까지 알고 있니? 

110 희망캠페인 만원의 기적 
짐바브웨 | 아프리카도 겨울밤엔 추워요!_글 김민주 

113 우산구멍_글과 사진 임유민 

114 세상을 앞서는 지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_글 박천웅 

116 이번 달에 열리는 뮤지컬·연극·전시 
스바보드나/ 2019 그라시아스 콘서트 
맘마미아 / 스쿨 오브 락 
내 이름은 빨간머리 앤 /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120 Review from Readers 

122 Reader’s Letter 
<투머로우>와 함께면 국방부 시계도 빨리 돌아간다_글 김종수 

124 애독자 선물 

126 <투머로우> 전국 비치처 

128 행복의 안경을 끼고 



 







10 마음속 표범을 찾았다면 멋대로 살지 않는 지혜를 배우라_글 박옥수 

16 키리바시 해양수산부 장관 테타보 나카라 
여러분 드시는 참치, 키리바시에서 왔습니다 

24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김중로 
나의 생존과 직결된 국가안보, 거기엔 리허설이 없어요 

30 주한 잠비아 대사 윌버 C. 시무사 
한국이 해냈으면 우리도 할 수 있다 

36 여수 예쁜바다카페 서해미 
오늘도 나를 뛰게 하는 버킷리스트 

42 할렘 프레이어 스테이션 Prayer Station 프로젝트_글 최인애 

50 클래식, 이 정도만 알아도 당신을 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_글 나웅준 

54 리스트의 낯선 제자 

56 아이티에서 배운 표현법으로 아버지께 다가서다_글 주장훈 

60 부족함이 행복으로 변하는 순간_글 최인혁 

64 특집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들이대! 
-Step1 실패할 생각으로 들이대자 
-Step2 들이대면 길이 보인다 
-Step3 들이대기 생활화되다 
-Step4 들이대기 전문가에게 배운다 

80 달_글 송영우 

82 앱을 이용한 나만의 건강관리 

86 나도 혹시 영츠하이머? 

92 농촌 힐링여행 ‘우프’ 어떠세요?_글 허재성 

94 해외봉사, 어디로 갈래? 생생나라소개 제22편 
현지 봉사자들이 알려주는 짐바브웨 A to Z 

98 짐바브웨 교육부 차관 타벨라 투미상 
리더가 그리는 짐바브웨의 미래는 어떨까? 

106 영화 ‘빅 피쉬’ 
허풍쟁이 아버지 말에 숨어 있던 사랑을 찾아내다_글 이상훈 

110 창의력은 익숙함과 새로움의 토대에서 나온다_글 박천웅 

112 첫 컴퓨터 수업, 이보다 설레는 일이 있을까요? 

117 꽃이 필 때_글 이예슬 

118 이번 달에 열리는 뮤지컬·연극·전시 
그엑스칼리버/ 베니스의 상인/ 미아 파밀리아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사진전 

122 Review from Readers 

126 <투머로우> 전국 비치처 



 








탈스펙으로 취업 고민 탈출!   2015년 12월




지금 추세가 ‘탈스펙’이라고? 스펙 쌓기로 걱정하던 취업준비생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정확하게 그 이유를 몰라 여전히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취업 컨설턴트 조민혁이 탈스펙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그가 알려주는 노하우로 내년에는 당당하게 취업성공을 달성해보자.

공부머리와 일머리는 다르다
그래서 지금은 탈스펙 시대
일부 기업들이 ‘스펙을 보지 않겠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이러
한 ‘탈스펙’이 최근 취업계의 동향입니다. 열심히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리던 분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입니다만, 기업에서는 뜬금
없이 ‘탈스펙을 하겠다’는 말을 선언한 것이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내린 결론입니다.
제가 입사했던 2005년도에는 채용 단계에서 뛰어난 스펙을 갖추는 것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일을 시켜보니 공부머리와 일머리가 달랐던 것입니다. 오히려 좋은 학벌을 가진 사원들이 지방 근무나 마음에 들지 않는 처우에 불만을 갖고 퇴사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옛날에는 이러한 데이터가 굉장히 희귀해서 회사 내부에 ‘스펙이 무의미하다’는 목소리가 있어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쌓인 자료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면서 점차 스펙보다는 직무능력에 주목하게 된 것이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탈스펙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스펙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탈스펙이라는 취업계의 큰 흐름에 맞게 준비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위의 조언에 겸손하게 귀 기울일 수 있어야 합니다. 학생들 대부분이 자신의 부족한 역량을 어학점수와 같은 스펙으로 만회하려고 합니다. 이런 사고방식은 잘못된 거예요. 겸손한 사람은 빈 컵과 같아서 주변의 조언을 받아들입니다. 또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고 자기계발을 합니다. 그런 사람은 면접장에 가도 할 말이 있죠. 그런데 스펙으로 컵이 가득 찬 사람은 공백기가 계속 쌓이면서도 쉽사리 자기가 가지고 있는 걸 놓지 못해요. 나이가 들수록 고집도 세지고 스펙을 쌓는다며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탈스펙 시대의 자·소·서 전략
깊게 생각하고 계획하라
학생들이 저에게 자기소개서에 대한 문의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저는 자기소개서 때문에 유명해졌다고 하지만 제 소원은 자기소개서 전형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노력에 비해 실제 취업에 미치는 영향은 소소하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취업 경향이 탈스펙으로 바뀌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 심해졌어요. 예전에는 스펙을 기준으로 자기소개서를 검토할 대상을 어느 정도 간추릴 수 있었다면, 지금은 스펙을 적을 수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의 자기소개서를 검토해야 합니다. 그만큼 개개인의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는데 할애되는 시간도 줄어든 거죠.
그렇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잘 써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보다 전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는 상경계열을 포함해서 인문계열 전공자는 거의 채용하지 않습니다. 이공계열에서도 기계공학과, 전자전기과, 화학공학과, 산업공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전공자 역시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이 역시 일을 시켜보면서 얻은 결론이겠죠. 졸업하기 전이라면 전과를 추천합니다. 만약 졸업이 임박한 상황이라면 힘들 것을 각오하고 구직활동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현 상황으로써는 대기업에 입사하려면 입사지원서를 최소한 50개는 써야 합니다. 만약 자신의 취업 조건이 더 열악하다면 100개는 써야겠죠? 그런데 사실 50개면 많이 쓰는 것도 아니에요. 이틀에 한 개만 써도 한 달이면 15개, 3개월이면 45개거든요. 처음엔 힘들어도 10개, 20개를 쓸 때쯤이면 속도가 붙어서 더 잘 쓰게 됩니다. 하지만 보통 구직자들이 20개를 못 쓰고 포기해버립니다.
학생들은 제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알려주면 정말 좋아해요. 문제는 제가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서 그들이 그런 자기소개서를 써내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민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효율적인 방법만 찾기 보단 지금 약간의 생각할 여유가 있을 때 자기소개서에 대해 미리 고민해두길 바랍니다. 또 자기소개서는 감성적이기 보단 이성적인 글이에요.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득하는 글입니다. 분위기 잡는답시고 밤늦게 카페에서 자기소개서를 썼다면 다음날 아침, 자기가 쓴 것이 일기였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면접 대비책
전공 단속하고 대화를 많이 하라
인문계열 출신자가 회사에서 자신의 전공을 보지 않는다고 해서 전공을 소홀하게 여기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습니다. 전공 자체가 스펙은 될 수 없지만, 전공에 대해 심화된 지식을 갖고 있는지 면접관들이 점검하기 때문이에요. 가령 경영학과를 나왔다면 손익계산서를 볼 수 있는지, 영업이익이 무엇인지 등을 반드시 물어봅니다. 영문학과라면 셰익스피어에 대해서나, 존경하는 작가가 있는지 물어볼 것입니다. 매일 토익공부만 하느라 자신의 전공을 소홀히 하는 구직자는 면접에서 계속 탈락의 고배를 마실 수밖에 없겠죠?
또한 요즘은 면접에서 지원자의 경험을 파헤칩니다. 경험한 것이 상대적으로 적다면 당장 내일이라도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야 합니다. 기업에서는 엄청난 경험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한테 욕도 먹어보고 정말 고생했던 경험을 원합니다. 이마저도 ‘그건 나중에 할 예정이니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 달라’는 학생도 있습니다만, 탈스펙에 맞춰 자신의 경험을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면접 준비를 위해 취업 스터디를 할 때도 정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과 해야 합니다. 같은 또래끼리, 같은 전공자끼리, 당장 다음 날 면접을 볼 사람끼리 모이면 서로를 객관적으로 봐줄 수 없어요. 여유가 있는 지금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막상 급해지면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이 가능한 이때, 하고 있던 생각과 목표를 어딘가에 적어두거나 자신의 신조로 삼기 바랍니다.

조민혁_ 대한민국 대표 취업 컨설턴트로, 한국외대 법학과와 연세대 GMBA를 졸업하고 2006년 POSCO 채용팀에 입사하여 발표면접, 토론면접 등의 면접관으로 활동했다. 지난 10월부터 ‘구직자들을 위한 정신줄 잡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매달 2회 현직자를 초청하여 취업에 있어서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12월 3일에는 신촌 마이크임팩트 스퀘어에서 ‘하반기 합격자 스펙 공개’를 전해준다.

정리 | 신요한 캠퍼스 리포터   디자인 | 전진영 기자  



[출처] 투머로우 Tomorrow (2015년 12월)
ⓒ 본 콘텐츠는 발행사에서 제공하였으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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