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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월간 개똥이네 놀이터 + 사은품(개똥이네 집)
발행사 :   보리
정간물코드 [ISSN] :   1739-8789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어린이, 인문/사회, 교양/자기계발,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전월 25~26일에 발행됩니다.
정기구독가 (12개월) :  144,000 원 144,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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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월간 개똥이네 놀이터 + 사은품(개똥이네 집)

발행사

  보리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84*210mm  /  136 쪽

독자층

  초등생(1~2학년),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144,000원, 정가: 144,000원 (0% 할인)

검색분류

  유아/아동,

주제

  어린이, 인문/사회, 교양/자기계발,

관련교과 (초/중/고)

  국어 (문학/독서/작문/문법),

전공

  인문학, 아동/청소년학,

키워드

  어린이잡지, 교육, 아동 





    






정간물명

  월간 개똥이네 놀이터 + 사은품(개똥이네 집)

발행사

  보리

발행일

  전월 25~26일에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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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지 이야기  
149호 표지 그림은 이동건 개똥이가 그린 그림으로
꾸몄어요. 동건이는 세월호 희생자의 영혼을
편히 보내 주기 위해 노란 고래 등에 태웠대요.
 
이동건 개똥이를 비롯해, 정성껏 표지를 그려
보내 준 개똥이들 모두 고마워요!
어린이를 위한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는
개똥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표지를 만들고 있어요.
다음 달 표지 주제는 다음과 같아요.
 
5월은 꽃밭이나 정원을 가꾸기 좋은 때야.
개똥이들은 자기만의 비밀 정원을 꿈꿔 본 적 있어?
알록달록 예쁜 색깔과 달콤한 향기를 품은 꽃과 풀,
아름드리 나무가 어우러진 나만 아는 비밀 정원 말이야.
개똥이들이 가꾸어 보고 싶은 비밀 정원을 표지로
그려 보자. <개똥이네 놀이터> 135호에 실린
‘나리 나리 고나리-19화 비밀의 정원’ 편을 참고해도 좋아.
 
표지 그림을 보내는 방법은 <개똥이네 놀이터>
지면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 많이 많이 보내 주세요!
표지 그림 | 이동건 (열두 살)
 
2. 4월 호 이야기

다시 4월이 왔어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뒤로
4월이면 늘 마음 한구석이 아파 와요.
개똥이들이 그려 준 표지 그림들을 보니
4 · 16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그리는 마음이
가득 느껴졌어요. 개똥이들, 정말 고마워요.
이번 달 〈개똥이네 놀이터〉에서는
‘무슨 말이야’ 꼭지에서 추모에 대해 살펴봤어요.
‘새들의 밥상’에서는 솔부엉이 아저씨가
고운 진달래꽃이랑 새순을 먹는 작은 새 이야기를
들려줬지요. ‘별, 솔, 반이의 자연미술놀이’에서는
풀물 꽃물 들인 봄 손수건도 만들었어요.
새로 시작하는 ‘천하무적 홍길동’ 꼭지에서는
어떤 어려움도 거뜬히 이겨 내는 홍길동도
만날 수 있지요. 개똥이들이 건네 준 그림편지와
〈개똥이네 놀이터〉에 담긴 이야기들이 모두
4월의 따뜻한 바람을 타고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꼭 전해질 거라 믿어요!
 
1) 개똥이 표지 작가를 찾아라! - 내가 그린 표지 어때?
올해 4월 16일은 4· 16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네 해째 되는
날이에요. 아직 사고 원인도 다 밝혀지지 않은 이 사건을
우리가 잊으면 안 되겠지요. 그래서 이번 표지 그림엔
세월호 참사와 희생자를 기억하는 그림을 그려 보았어요.
안타까운 희생자를 기리는 마음을 담은 개똥이들 그림
꼭 만나 보세요.
 
2) 솔부엉이 아저씨가 들려주는 새 이야기 새들의 밥상
   - 새로 돋아나는 꽃과 새순을 먹는 새들
이른 봄, 숲에 가면 잠깐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세요. 뽁 뽁 뽁 나뭇가지에 새순이 돋는 소리,
퐁 퐁 퐁 꽃망울이 터지는 소리가 들릴 거예요.
칙칙했던 겨울 숲이 노란빛 개나리와 생강나무, 분홍빛 진달래,
새록새록 돋아나는 초록 빛깔 새 잎들로 생기를 되찾고 있어요.
이른 봄 뒷산의 새들은 무얼 먹고 살까요?
 
3) 다시 보는 개똥이네 고전 – 천하무적 홍길동 (새 연재)
‘다시 보는 개똥이네 고전’ 꼭지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옛이야기 대가 서정오 선생님이 쓴 글과 일본에서 나고 자란
재일조선인 2세 화가 홍영우 선생님이 그린 그림으로 만나는
홍길동 이야기예요. 첫째 마당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에서는 첩의 자식으로 태어난 길동이가 겪는 서러움을
글과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앞으로 길동이에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4) 절기 따라 돌고 도는 덕분이네 한뼘텃밭
– 청명과 곡우 (마지막 회)
아쉽게도 이번 달로 연재를 마치는 ‘덕분이와 장판이의
한뼘텃밭’에서는 철 따라 바뀌는 둘레 풍경들, 절기마다
해야 하는 농사일들, 제철 요리 들을 만나 왔어요.
이번 달은 정월에 담근 장을 가르고, 완두콩 버팀목을 세우고,
옥수수씨도 뿌려요. 두 해 동안 스물네 절기를 가르쳐 준
덕분이, 장판이와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어 보세요!








1. 표지 이야기  
148호 표지 그림은 김시윤 개똥이가 그린 그림으로
꾸몄어요. 시윤이는 동네에 있는 오래된 전업사를
 그렸대요. 전업사는 여러 전기용품을 팔거나 수리해
주는 곳이에요.
 

김시윤 개똥이를 비롯해, 정성껏 표지를 그려
보내 준 개똥이들 모두 고마워요!
어린이를 위한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는
개똥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표지를 만들고 있어요.
다음 달 표지 주제는 다음과 같아요.
 
 
 
개똥이들, 네 해 전 4월 16일에 벌어진 아주 슬픈 일을
기억하고 있어? 그래, 맞아. ‘4·16세월호참사’ 이야기야.
고등학생 언니, 형을 비롯해 476명을 태운 배(세월호)가
침몰해 304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지. 아직도 진실이
다 밝혀지지 않은 이 참사를 우리가 꼭 기억해야 다시는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 거야. 다음 달 4월 표지에는
세월호참사와 희생자를 기억하는 그림을 그려 줘.
 
 
 
표지 그림을 보내는 방법은 <개똥이네 놀이터>
지면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 많이 많이 보내 주세요!
표지 그림 | 김시윤 (열두 살)
 
 
 

2. 3월 호 이야기
 
 
 
와, 봄이 왔어요!
메마른 나뭇가지에 움이 트고 죽은 듯 엎디어
있던 땅속에서 푸릇푸릇한 기운이 맴돌아요.
찬바람 쌩쌩 불고 모든 게 꽝꽝 얼어 있던 겨우내
자연 속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지난가을 떨어진 낙엽이랑 동물들이 눈 똥,
목숨을 다한 동식물들이 썩어 영양가 높은 거름이
되고, 땅 기운을 북돋아 줬어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주인공은 바로 ‘미생물’이에요.
이번 달 ‘지구를 지켜라’에서는 새봄을 맞아 더욱
열심히 일하는 미생물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떴다! 개똥이네 단편만화’에서는 개똥이들이
위험할 때면 언제나 달려오는 영웅
‘부부맨’도 만날 수 있지요. 개똥이들, 이번 달
<개똥이네 놀이터> 구석구석에서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우리를 건강하게 지켜 주는
고마운 존재들을 찾아봐요!
 
 
 
 
 
 
 
 
 
 
 
 
1) 지구를 지켜라! - 미생물 없인 못 살아!
자연과 사람이 함께 건강하게 사는 길을 알아보는
‘지구를 지켜라!’에서 이번에 알아볼 주제는 미생물이에요.
흔히 미생물을 없애야 깨끗해지는 거라고 생각하고는 해요.
하지만 미생물들은 생태계에서 아주 중요한 몫을 하고,
우리 몸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미생물은 더럽거나 위험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생태계를 일궈 가는 이웃이라는
점을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세요.
 
 
 
 
 
2) 개똥아, 여기 모여라! - 슬기로운 방구석 생활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 나가지 말라는데……. 그래도 놀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해요! 가볍게 실뜨기로 손부터 풀고
언니 없는 틈을 타 침대에서 폴짝폴짝 뛰어 볼까요?
동생이랑 발라당 누워서 “깨뿌려셧투코요!” 같은 말을
주고받으며 놀아도 진짜 재밌대요! 방에서 좀 놀아 본
개똥이들이 또 무얼 하고 노는지 볼까요?
 
 
 
 
 
 
 
 
 
 
 

 
 
 
3) 절기 따라 돌고 도는 덕분이네 한뼘텃밭
   – 경칩과 춘분
음력 1월 15일은 정월대보름이에요. 곧 농사철이
시작되니까 농부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기 전에
대보름에 모여서 오곡밥과 묵나물을 먹고 한바탕 놀아요.
부럼을 깨물고 귀밝이술을 마시고 달집태우기나 쥐불놀이
같은 놀이도 하면서 한 해 농사가 잘 되길 빌지요.
대보름과 함께 경칩, 춘분에 대해서도 알아봐요.
이제 정말 봄이 오려나 보네요!
 
 
 
 
 
 
 
 
 
 
 
 
 
 
 
4) 얼씨구! 옛이야기 한마당 – 개똥 아범과 개똥이
 
아쉽게도 이번 달로 연재를 마치는 ‘얼씨구! 옛이야기
한마당’에는 옛사람들의 지혜와 슬기, 넉넉한 웃음이
담긴 옛이야기를 실어 왔어요. 마지막 회는 그럴듯한 말로
사람을 잘 홀리는 개똥 아범과 그 아비를 꼭 닮은
개똥이 이야기예요. 도대체 말을 얼마나 그럴듯하게
잘하길래 사람들이 다 홀리는 걸까요?
 
 
 
 
 
 
 
 
 
 
 
 
5) 개똥이네 설문조사
– 나는       을 위해서       을 꾸준히 하고 있다.
  왜냐하면              때문이다.
 
<개똥이네 놀이터> 독자들한테 무얼 위해 무얼 꾸준히
하고 있는지와 자세한 까닭을 물었습니다. 전체 응답
23개 가운데 가장 많은 개똥이들이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은 악기 연습을 비롯한 음악 활동(5건)으로 나왔고
그 뒤로는 공부(4건), 미술(2건), 식이조절(2건) 들이
나왔습니다. 꾸준히 하는 동기로는 ‘꿈을 이루기
위해’(8건)가 가장 많이 나왔고, 그 뒤로 흥미(6건),
경쟁(3건) 순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몇 가지를 뽑아 보았습니다.
 
 
1. 나는 키 크기를 위해서 골고루 먹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
왜냐하면 키가 많이 크기 위해서이다.
- 조승아 (여덟 살 | 서울시 영등포구)
2. 나는 내 꿈을 위해서 축구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다.
왜냐하면 내 꿈이 유명한 축구선수이기 때문이다.
- 강민건 (열 살 | 충남 논산시)
3. 나는 내 꿈 화가를 위해서 그림 그리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림 그리기가 즐겁고 내가 그린 그림을 보는 게
행복하기 때문이다. - 이아인 (아홉 살 | 전북 전주시)
 
4. 나는 수학을 위해서 수학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왜냐하면 수학을 잘 못하기 때문이다.
- 배정원 (열한 살 | 대구시 동구)
[출처] 카페 대문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
 
















1. 표지 이야기  
146호 표지 그림은 이도윤 개똥이가 그린 그림으로
꾸몄어요. 도윤이는 개똥이네 잡지니까 이왕이면
개와 똥을 그리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대요.
 
이도윤 개똥이를 비롯해, 정성껏 표지를 그려
보내 준 개똥이들 모두 고마워요!
어린이를 위한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는
개똥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표지를 만들고 있어요.
다음 달 표지 주제는 다음과 같아요.
 
2018년 새해는 개의 해야. 우리 둘레에서
늘 동무처럼 힘이 되어 주는 개들을 그려 볼까?
개의 모습을 머릿속으로만 떠올려서 그리지 말고,
실제로 관찰해서 그려 줘. 귀 모양, 눈매, 털에 있는
무늬나 털이 난 방향, 자세나 움직임까지 자세히
눈여겨보고 그리면 아주 생생한 개 그림이 될 거야.
 
표지 그림을 보내는 방법은 <개똥이네 놀이터>
지면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 많이 많이 보내 주세요!
표지 그림 | 이도윤 (열 살)
 
2. 1월 호 이야기
 
개똥이들, 2018년 새해가 밝았어요!
이번 달 <개똥이네 놀이터> 속 동무들도 새해맞이에
나섰어요. ‘나비의 모험’에서는 나비와 민송이,
지완이가 동해 바다로 해돋이를 보러 떠났고,
‘무슨 말이야?’에서는 개똥이네 식구들이 서울
남산에서 해 뜨는 것도 보고, 소원 나무에 새해 소원을
가득 써 놓고 왔지요. 물론, 한갓지고 별일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개똥이들도 많을 거예요.
그런 개똥이들은 뜨듯한 방바닥에서 이불 폭 뒤집어
쓰고 귤 까 먹으면서 ‘열려라, 말놀이!’를 풀어 봐요.
그러다 몸이 찌뿌둥해지면 ‘덕분이와 장판이의
한뼘텃밭’에서 알려 준 ‘방구석 체조’를 따라 해 봐요.
새해가 온다고 세상이 시끌시끌해도, 실은 어제도 떴고,
오늘도 뜨는 해지요 뭐. 쌩쌩 찬바람 부는 한겨울엔
뭐니 뭐니 해도 집이 최고예요, 그쵸?
 
1) 별, 솔, 반이의 자연미술놀이
– 억새풀과 나무 줄기로 멋진 공예품을 만들자!
몸이 덜덜 떨리는 추운 겨울이예요. 따뜻한 방 안에
눌러 앉아 꼬물꼬물 만들기를 하려고 산책길에
억새풀과 줄기, 나뭇가지를 주웠어요. 어디 한번
손재주를 뽐내 볼까요? 주워 온 재료를 가지고
멋진 공예품을 만들 거예요. 먼저 나뭇가지와 줄기로
엮음틀을 만들어요. 그다음에는 엮음틀에 억새를
촘촘히 엮어요. 이 공예품은 어디에 쓰이는 걸까요?
 
2) 우리 동네 골목 풍경
– 싱싱한 해산물이라면 없는 게 없는 우리 동네 생선 가게
추운 겨울, 밥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게 있어요.
바로 물 좋은 해산물이지요. 간간한 자반 고등어,
반짝반짝 빛나는 싱싱한 갈치,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낙지, 겨울에 가장 맛있는 살 오른 홍합, 꽃게에 오징어에
생대구에 가리비, 바지락 같은 조개까지……
우리 동네 생선 가게엔 없는 해산물이 없어요.
 
3) 지구를 지켜라!
– 눈을 녹이는 제설제가 지구를 아프게 해
예전에는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러워지면 연탄재를
부수어 뿌리거나 모래를 뿌렸어요. 하지만 연탄 사용이
줄면서 연탄재를 보기 힘들어졌고, 모래도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지금 가장 많이 쓰는 제설제는
‘염화칼슘’이예요. 눈을 녹이는 것으로만 보면
가장 효과가 있는 염화칼슘이지만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해요. 같이 알아볼까요?
 
4) 개똥아, 여기 모여라!
- 어서 와, 내 방은 처음이지?
내가 좋아하는 무늬로 벽지를 바르고 바닥에는
겨울에 어울리는 도톰한 깔개를 깐 방, 아니면
다 치우고 침낭을 펼쳐 천장에서 빛나는 야광별을
바라보며 잠을 잘 수 있는 방은 어떨까요?
동물을 키우는 아파트를 방에 넣어 볼까요?
통유리 벽 안에 물을 가득 채운 방은 어떨까요?
개똥이들이 맘껏 꾸며 보내 준 방에 함께 놀러 가 봐요!
 
5) 개똥이네 설문조사
– 나는 _______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_______라는 뜻인가?
<개똥이네 놀이터>를 보는 어린이들한테 잘 모르겠는
말을 물어봤어요. 많은 의견을 보내 주었는데 그 가운데
재미있는 것들 몇 가지를 추려 보았습니다.
 
나는 투쟁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열나게 전쟁이라는 뜻인가?
- 김*연 (열 살 | 경남 창원시)
나는 경조문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경고라는 뜻인가?
- 김*우 (여덟 살 | 경기도 파주시)
나는 중력파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중력을 받고 자란 파라는 뜻인가?
- 정*훈 (열두 살 | 경기도 의정부시)
[출처] 카페 대문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










 






개똥이들은 동무랑 생각이 다를 때 어떻게 하나요?
이번 달 <개똥이네 놀이터>에는 동무들이
나와 어떻게 다른지, 그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담아 봤어요.
‘떴다! 개똥이네 단편만화’에서는 아파서
소심해진 동무, 부모님이 다른 나라 사람인 동무……
이렇게 서로 다른 동무들 이야기가 나와요.
‘나비의 모험’에서는 보통 남자아이들이
잘 안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민송이와 검둥이
이야기가 나오지요. 이렇게 성격이나 피부색,
취향 들이 서로 다를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화랑 포옹해’에서는 세상일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가진 신문들을 두루 살펴보면
서로 다른 입장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대요.
<개똥이네 놀이터> 쪽수 옆에는 동무들은
싫어하는데 나는 좋아하는 것들이 뭔지도 써 놨어요.
나랑 어떻게 다른지, 왜 다른지를 알면
동무를 이해하는 게 훨씬 쉬워지겠지요?
1) 평화랑 포옹해 32화 다르지만 자유롭게
유엔아동권리협약 14조에는 ‘사상, 양심, 종교의 자유’에
대해 나와 있어요. 어린이에게는 자유롭게 생각하고
양심에 따라 행동하며 원하는 종교를 가질 권리가 있다는
것이지요. 15조에는 자유롭게 모일 자유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요. 이번 달에는 이런 생각과 행동의 자유에 대해
개똥이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 함께 생각해 보아요.

2) 지구를 지켜라!
   고기를 싸게 많이 먹으려는
   욕심이 동물과 사람을 아프게 해
요즘 사람들은 끼니마다 고기나 달걀 반찬이 빠지지 않고
올라오지요. 그런데 이 많은 고기와 달걀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져 우리 밥상까지 오는 걸까요?
이번 달 ‘지구를 지켜라!’에서는 농장이 아닌 공장에
동물들을 가둬 기르는 ‘공장식 축산’에 대해 알아봤어요.
공장식 축산이 가진 문제들과 해결책을 살펴보고,
우리가 할 일이 뭔지도 생각해 봐요!
[출처] 카페 대문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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