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앤피트니스(Muscle & Fitness)은 건강, 다이어트, 라이프스타일의 주제를 고루 다루는 보디빌딩 피트니스 전문지로 자리매김했다.
보디빌딩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면서도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여 지난 200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잡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말 그대로 피트니스에 관한 모든 걸 아우르는 잡지이며,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감소시켜 전문적으로 바디라인을 디자인하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 또는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 등, 그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체육관을 다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로 새롭게 태어났다.
M&F는 여전히 보디빌딩에 집중하면서도 높은 편집수준, 앞서가는 디자인, 과학적 기반, 광범위한 주제를 내세워 단순히 '머슬지'로서의 뿌리를 버리고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고유의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냈다. 즉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근육과 건강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잡지로 거듭났다고 할 수 있다.
M&F는 창간호에 녹아있던 근육과 피트니스에 대한 열정으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지식과 기사를 대중들에게 전하기 위해 오늘 이 시간에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